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호주방문
- 호주
- AFL
- 새진리회
- 정신건강
- 호주여행
- 호주사회복지면접
- 호주문화
- 호주정신건강
- 그럼기회는
- 브리즈번라이온즈
- 트렌드를따르다
- 호주스포츠
- 호주보건인력난
- 지옥
- 호주인권
- 퀸즐랜드
- 호주정보
- 크리켓역사
- 주4일학교운영
- 브리즈번
- 결국은이게흐름
- 크리켓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호주생활
- 호주룰축구
- 호주이민
- 콜스
- 호주사회복지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94)
선 출발 후 수습
안녕하세요. 지인이 호주에서 캠핑카를 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고 금액은 대략 어느 정도인지 물어봐서, 살짝 찾아보았는데요. 퀸즐랜드의 관문이라고 불리우는 브리즈번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는 골드 코스트, 선샤인 코스트. 조금 욕심내면, 브리즈번에서 케언즈까지 차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몇몇 관광지나 도시를 들리며 케언즈까지 이동 포트 더글라스까지도 다 둘러보고. 케언즈에서 차량을 반납하고, 그곳에서 비행편을 이용해서 출국하거나 다시 브리즈번으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겠죠. Britz라는 웹페이지를 이용하면 다양한 업체에서 가격비교를 해줍니다. 이렇게 보이는 가격 외에, 실제 대여시.. 액세스 비용과 자기부담금 설정에 따라 보험료가 천차 만별이라.. 그 금액에 따라 전체 대여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
시드니에 출장을 가는 파트너가 항공권을 예약하면서. 항공사에 대한 의견을 묻자. 지독히 개인적인 생각에 기반하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와 Rex Airlines을 추천했다. 버진은 당연한거고. 주어진 회사 예산에서는 콴타스는 검색이 되지 않으니. 비행 일정에 따라 버진과 다른 항공사를 혼합해서 예약을 하는 옵션을 찾아보니. 젯스타와 렉스가 옵션으로 남는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저는 아주 자연스럽게 렉스를 추천했어요. 제가 타본적이 있냐고요? 아니요.. 그런데 젯스타는 여러번 탔었고요. 사람들이 종종 말하는.. 끔찍한 경험을 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추천할만한 서비스도 없으니. 비슷한 가격이면, 그래도 새로 이러한 메인 루트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은 렉스가 ..
이제 5주차가 되니. 수습 과정은 이제 마무리하고 슬슬 일을 해나가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약간의 스트레스가 찾아오는 것 같아. 반복해서 긍정적인 메세지를 나 자신에게 보내며 멘탈을 잘 부여잡고 5주차 1일차를 맞이했어요. 대략적인 계획은 있었지만. 오늘은 아침에.. 일단 다른 팀 회의에 참가해도 되냐고 먼저 물어봤어요.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아무래도 관련이 있다보니. 적극적으로 팀 회의에 함께 참여하다보면 더 많은 것들도 조율되고, 협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결국 회의를 끝내고, 프로젝트 담당자끼리 남아 따로 조정 회의를 했는데. 최대한 그 팀의 관심사에 맞혀 얘기를 진행하려 하는데. 역시나 그 쪽도.. 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떠한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오니. 고마우면서도ㅡ 어느 정도까지..
예상치 못했던 투표 결과. 대중의 선택은 'NO'였다. 그 후 많은 미디어에서는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로 인해 충격에 빠질 수 있는 애보리지널 그룹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13 YARN' ☎️ 번호를 함께 나누고 있다. 재택근무자가 많은 월요일이었지만, 그나마 출근한 사람들과 얘기를 잠깐 나눠본 결과. 이 사람들도 꽤 충격이 커보였다. 본인을 직접 호주 원주민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다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의 경우. 공통적으로 느끼게 되는 뭔가의 장벽이 있었나보다. 이 시점에 들려오는 뉴질랜드의 새 총리와 그들의 성향은.. 이러한 시름을 더 깊게 하나본다. 특히, Pacific Islands 지역 출신 사람에게는 뉴질랜드와 그 정치적 성향이 자신의 가족과 나라에 미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
지난 몇 달간 준비되어 온.. 호주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할 기구 'Voice' 설치에 대한 기반을 제공할 이번 헌법 개정의 대국민투표가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도로와 골목 등에 종종 Vote 'YES'라는 사인도 보이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YES를 지지하는 터라.. 너무 당연하게 '찬성'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ACT 준주를 제외하고는 현재 QLD, NSW, SA, NT, TAS까지 모두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으로 나와 남은 개표에 상관없이.. 이번 헌법 개정은 대국민투표를 통해 이뤄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항간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호주 사회의 호주 원주민이 처한 불이익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결과고.. ..
룸 플러스 5: 대가족이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약 사이트 큰 가족은 숙박에 관해서 곤란해 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Bronwyn Barker는 9세 미만의 네 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일로만 해도 그녀는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녀는 대가족이 휴가 숙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사이트를 출생시켰습니다. 룸 플러스 5는 모든 예산을 다루며, B&B, 농장 숙박, 캠핑, 캐빈과 오두막, 리조트, 자체 셀프 셀퍼튼 아파트 및 휴가 집을 나열합니다. Bronwyn은 그녀가 가족이 2+2 모델을 넘어설 때 차이를 만들고 싶다고 결심했습니다. 이 모델은 대부분의 숙박에 대한 표준입니다.그녀는 말합니다. 'fits 4' 방에 하나의 더 많은 아이를 몰래 넣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