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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출발 후 수습
호주 사람들이 죽고 못사는 3대 스포츠. 럭비 NRL (National Rugby League)/Rugby Union AFL (Australian Football League) 그리고 크리켓 (Test, One day & 20/20) 축구는 아직 갈 길이 멀고. 넷볼이랑 농구도 있지만. 역시나 저 3대 스포츠에 비하면.. 약소한. AFL 브리즈번 연고팀 라이온즈의 2022년 개막전을 다녀왔습니다. 애들이 좀 크면 데리고 다니기 시작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한 번 행동에 옮겨보기로 하고. 먼저 큰 녀석한테 의향을 물어보니. 가겠다고. 작년부터 같은 반 친구와 함께. 라이온즈의 선수들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나 봅니다. Charie Cameron이라는 선수의 이름을 듣고와선 티비에서 경기를 보며 함께..
얼마전 우리집 식구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던 메뉴 하나 소개해 봅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근무하는 곳에 자원봉사를 나오던 태국분이 해주셨던 음식이었는데.. 얼마전에 이 분을 우연히 다시 만나고 집에 돌아와선. 이 메뉴를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닭 가슴살은 냉장고에 있었고. 아삭한 느낌과 색감을 위해선 양파 외에 피망이 필요할 것 같아. 슈퍼에 가서 구매.. 마침 스페셜인 오렌지색 체리토마토. 닭고기에 간이 안 배거나 뻑뻑해지는 것을 대비해서.. 크랜스키 소세지도 구입. 세부작업은 그냥 꼬치에 꼽기 좋은 크기로 재료들 손질하고, 상대적으로 단단한 피망이나 양파를 젤 끝에 넣어줘서 꼬치 안에 있는 내용물들을 잡아줄 수 있게 해 보았습니다. 중간 내용물은 일부러 패턴을 바꿔가며 채웠어요. 애들마다 입..
저에겐 고등학교 시절부터 언제나 뜨거운 별과 같은 존재였던.. 분이었는데. 유일하게 팬클럽에 가입하고 활동하기도 했었죠.. '유앤미블루 팬클럽' 그 동안 저희 귀를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음악을 해주신 덕분에 영화를 보면서도 귀가 즐거웠네요.
https://fb.watch/b_H4a7bWqj/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banker: 'home loan or personal loan?' customer: 'petrol loan' 🤣 아.. 정말 웃프네. 물가는 정말 끝도 없이 오르는 것 같고.. 기름값은 말할 필요도 없고.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하는 걸 보면.. 동참해야할 것 같으면서도.. 넉넉하지 않은 지갑 사정에 망설여지고.. 도시에 불필요하게 넘쳐나는 4륜구동 SUV에 대한 언급까지.. banker: 'You live in city and you drive an SUV because?' customer: 'I like to feel ..
예전 직장 동료이기도 하면서, 팀원으로 일했던 친구가 다른 지역을 이사를 가면서 직장을 새로 구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레프리 체크 질문이 날라왔다. 지금껏 받아온 레프리 체크 질문 중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다. 무려 18문항이라니. 객관식만 있는 것도 없이, 부가로 설명을 해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낮에도 레프리 체크하는 이메일을 곧 받게 될 것이라고 잘 부탁하는 메세지를 받은 터라. 그리고 내가 매니저 역할을 할 때, 팀원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 신경이 많이 쓰인다. 마침 현재 직장에 자리가 생겨, 다시 영입을 하려고 이 친구에게 연락을 했지만, 이미 지역을 이동한 터라.. 아는 분은 알겠지만, 보통 호주의 구직 과정은 1. 구인광고를 보고,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그 구인광고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