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4일학교운영
- 호주방문
- 크리켓
- 크리켓역사
- 브리즈번라이온즈
- 그럼기회는
- 호주정신건강
- 결국은이게흐름
- 새진리회
- 트렌드를따르다
- 티스토리챌린지
- 호주여행
- 지옥
- 호주이민
- 호주룰축구
- 정신건강
- 오블완
- 호주사회복지면접
- 퀸즐랜드
- 호주
- 콜스
- 호주생활
- 호주문화
- 호주스포츠
- 호주사회복지
- 호주보건인력난
- 브리즈번
- AFL
- 호주인권
- 호주정보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94)
선 출발 후 수습
맛있게 만들어. 맛있게 먹는다. 오늘은 초장 대신 간장 와사비 장을 이용한 연어회 덮밥. 별 특색 없어 보이기도 하는데. 야채도 채 썰은 양배추를 밥 위에 얹어 있는게 다고..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맛살도 올라가 있는데. 결국엔 이 맛살이 전체 음식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하였다. ㅎㅎ보시는 것처럼.. 아주 싸악.. 비워버렸어요..ㅎㅎ 아...더 먹고 싶다.. 여기는 브리즈번 울룽가바에 위치한 Sushi 380 주말에 영업 안 하고. 주중 10시부터 4시까지만 영업해서, 가끔 시간 맞혀가는게 쉽지 않기도 하더라고요. 🍣🍣
요즘 저렴한 핸드폰 요금제가 넘쳐나지요? 특히 심카드만 이용한 요금제가 더욱 더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것 같아요. Circle 이라던지 Moose mobile에서 저렴하면서도 꽤 많은 데이타가 함께 포함된 요금제가 많은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한국의 가족과 친구에게 카톡 대신 전화를 하는 입장에서. 국제전화가 포함된 요금제를 찾다보니.. 위에 요금제는 어쩔 수 없이 스킵. 그리고 집과 직장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다보니. 데이타도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월 10기가면 충분. 요러한 조건을 갖고 찾아보니. 365일 유효기간 장기 요금제가 눈에 들어옵니다. 작년 Boost Mobile이 200불짜리 1년 요금제 150불 프로모션 기간에. 80기가 보너스.데이타를 받고. 옮겨 탔었는데. 그래서 텔스트라..
현재 1위에 올라있는 곡의 뮤비 링크 함 걸어봅니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CZt-rVn2BJs&feature=share 가수의 배경.. 노래에 담긴 이야기. 이런 건 아직 모릅니다. 차차 요런건..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요거는.단지 맛보기. 앞으로 종종.. 인도음악을 파보도록 해보겠습니다. 🎶🎵
작년 3월 락다운 기간에도 도입되지 않았던 마스크 착용이 공공장소에서 1월 22일 금요일 새벽 1시까지 의무화됩니다. 자신의 차량 안에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가 아닙니다.모두들 건강하세요. ***격리호텔의 청소 직원의 파트너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네요. 이로 인해 직접적으로 락다운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고 하지만, 왠지 더 조심스러워지고 걱정스러워지는 점을 어쩔 수 없네요. 😳
지금 차 안에 앉아.. 인터뷰 준비 중입니다. 이번 면접은 모 대학의 웰페어 오피서 직에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보게된 것입니다. 얼마전까지 같은 대학 다른 부서에서 비슷한 업무를 했던게 서류를 통과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는 10시에 시작. 지금은 9시30분. 시작 5분 전에는 리셉션에 도착해야겠지요? 인터뷰에 초대를 하며 매니저가 10시에 도착하면 면접 질문지를 받을 것이고 15분 동안 답변에 대해 생각한 뒤. 10시15분에 인터뷰 시작해서 11시까지는 인터뷰가 종결되는 것으로 일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는 인터뷰는 또 처음이네요. 어찌 되었든 인터뷰 질문들이 셀렉션 크리테리아(셀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테니. 마지막으로 셀크를 한 번 더 살펴봅니다제가 지원서에 적었던 ..
약 3주전 부랴부랴 준비해서 지원했던 곳에서 어제 전화가 왔습니다. 인터뷰 기회를 주고자 하니, 여전히 이 자리에 관심이 있는지 그리고 인터뷰 일정을 정하는 전화였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경력이 생겨서 그런지, 그리고 지원시에도 좀 더 신중해져서 그런지.. 이제는 제법 인터뷰까지 넘어가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호주 내에서 구직을 하는 경우 내야하는 서류는 - 이력서 (Resume) - 커버 레터 (Cover letter) - 선발요건 (Selection Criteria) 에 대응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서 응답 보통 이 세 가지가 잘 준비된다면, 인터뷰로 넘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죠 (요것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해볼게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여전히 액센트가 남아있는 저에겐 항상 인터뷰가..